저자가 10대부터 지펴 온 발명 과학자의 꿈을 실현하며, 숨겨진 자연과 우주 그리고 삶의 신비를 마주할 때마다 벅찬 감동과 깨달음을 시와 글로 풀었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온 50여 년간의 시와 글들을 모아 난해한 글과 시상을 인공지능(AI)의 그림 재능 기부로 이미지화에 성공한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시화집(詩?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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