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시간을 함께 걷다
‘엄마’<br />그 이름 하나로 가슴 벅차게 따뜻한 말.<br />가장 외로울 때도<br />가장 힘들 때도<br />가장 기쁘고 행복할 때도 <br />더 아파하고 기뻐해주는 ...
대동강은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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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걷는 문장들
도시를 닮은 책, 책을 닮은 도시 섬세하고 따뜻한, 그래서 더 낭만적인 소설가 강병융이 스물두 권의 책과 함께 떠난 유럽 도시 산책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내가 갔던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진다면, 내게 감동을 줬던 책들을 읽...
[문학] 몽환병
이상화
광보사 2009-12-21 북큐브
[문학] 문학인의 촉감
채만식
지혜의숲 2009-12-21 북큐브
[문학] 발바리
이효석
동도서기 2009-12-21 북큐브
[문학] 백림에서 런던까지
나혜석
시시비비 2009-12-21 북큐브
[문학] 범죄 아닌 범죄
[문학] 망국인기
김동인
성현사 2009-12-20 북큐브
[문학] 대동강은 속삭인다
성현사 2009-12-19 북큐브
[문학] 대수풀노래
김소월
동도서기 2009-12-19 북큐브
[문학] 대탕지 아주머니
[문학] 괴로운 길
동도서기 2009-12-18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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