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나아지며 나아가기를
김찬순
바른북스 2024-12-23 북큐브
정처 없이 나아가기만 하다가 한없이 정체되어 삶과 쉼의 기로에서 잠시 나아지기 위해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미약한...
[문학] 사랑에 대하여
이준서
바른북스 2024-12-23 북큐브
“너와 나, 그리고 사랑에 대하여.” 우리는 사랑을 자신감만 믿고 벌이지 않는다. 오히려 뜻 모를 불안과 기이한...
[문학] 짐승과 꽃의 기양
김종호
바른북스 2024-12-23 북큐브
김종호 시인의 첫 시집이다. 예순, 삶은 길었지만 시력은 짧다. 10년 전 귀농하면서 반성과 위로, 성찰과 치유를 ...
[문학] 물도 자란다
임승진
바른북스 2024-12-23 북큐브
시집 『물도 자란다』는 자연 속에 살면서 그들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과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습니...
[비즈니스와경제] 설득의 방정식
김범석
바른북스 2024-12-23 북큐브
현대 비즈니스 환경에서 세일즈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넘어, 치열한 전쟁과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
[문학] 그대 동백
이수미
바른북스 2024-12-23 북큐브
내가 시를 즐기는 이유는 시는 짧고 군살이 없어서 좋다. 그럼에도 시는 한 편 한 편이 영화요, 한 사람의 인생...
[문학] 어느 세월에 나는 나를 다 살아서
한정화
바른북스 2024-12-23 북큐브
“깊고 어둡고 오래된 상처와 고통의 기록들” “담담하여 서늘하다가 당당하여 후련하다가 끝내 따뜻하기를 저버리지 않는...
[문학] 마음을 담은 생각
채장수
바른북스 2024-12-23 북큐브
시를 준비하면서 주변 사물과 일상의 일들을 보고 생각하면서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포장이나 화려한 단어,...
[문학] 무지개 꽃 피다
김재순, 문근해, 변홍수, 신혜란, 심홍윤, 이미선, 오솔길(장만순)
부크크 2024-12-23 북큐브
이 책은 무지개그림책 동아리에서 만난 7명의 시와 에세이가 담겨있습니다.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성과 깊이 있는 문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