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남미, 대충갔다 망한 썰 풉니다.
트래블러 백스
유페이퍼 2022-10-12 북큐브
남미 그까이거 대충 가면 되는거지! 만만하게 보고 남미 여행 떠났다가 제대로 망한 썰 풀어드립니다. 중동 외국인 노...
[자기관리] 꿈꾸는 기술
안성미
유페이퍼 2022-10-12 북큐브
누구나 꿈을 꾸지만 아무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루어지는 꿈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평범했던 50대의 아줌마...
[문학] 꽃 속의 작은이
방정환
유페이퍼 2022-10-12 북큐브
Prologue 어떤 꽃을 가장 좋아하나요? 그럼 그 꽃을 자세히 본 적 있나요? 어느 장미꽃 속에 아주 작은이가 살...
[문학] 소쩍새의 붉은 눈물
한범희
유페이퍼 2022-10-12 북큐브
흰머리 성성해져서야 20여 년을 가슴에 담고 살아온 그리움의 근원지를 찾아갔다. 명호의 낙동강 변에 다시 선 것이다...
[문학] 금굴과 대화
한범희
유페이퍼 2022-10-12 북큐브
내 방에서는 남한강 건너 금굴이 보인다. 그 금굴은 늘 이야기를 걸어오는데 나는 그 얘기를 알아듣질 못했다. 그러...
[문학] 할아버지와 아빠
한범희
유페이퍼 2022-10-12 북큐브
할아버지는 날이 갈수록 몸이 쇠약해지신다. 오죽했으면 생명처럼 붙들고 있던 농사를 놓으셨을까? 집으로 돌아와 내 방...
[문학] 나는 다시 태어났다
한범희
유페이퍼 2022-10-12 북큐브
굽이굽이 흘러가는 남한강을 거슬러 신선이 살만하다는 단양에서 영월 방면으로 삼십여 분 달려가면 태화산자락이 병풍처럼 ...
[문학] 혼자일 때 우린 꿈을 꾼다
한범희
유페이퍼 2022-10-12 북큐브
새벽 4시 3분 알람이 울고 눈을 뜬다. 옅은 어둠이 발길에 차이는 5월 하순 목검으로 하늘을 몇 번 가른다. 그리...
[문학] 개척자
진구
유페이퍼 2022-10-12 북큐브
당신은 1930년대에 있습니다. 직업은 비밀 요원이고 신분은 일본인입니다. 어느 날 술을 먹고 길에서 정신을 잃은 ...
[컴퓨터와인터넷] 알상무의 엑셀 실무 핸드북
강석천
유페이퍼 2022-10-12 북큐브
외국계회사의 Finance Regional Manager 및 ERP 회사 기획 경력을 바탕으로 엑셀이 여러분들의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