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에 추억을 풀다
사랑과 희망으로 인생 2모작의 글을 채워봅니다마음을 강물처럼 생각하고 시간만 되면 북한강을 찾았습니다조용히 흐르는 강물은 항상 미래를 향해 움직입니다결코 뒤돌아보지 않을 때 나의 마음도 풀었습니다강물은 4계절 순환되는 변화의 장소입니다내 마음을 묻어주는 흐르는 생명 그 자체입니다
프롤로그저자소개목차추억봄날달빛매화개나리유채꽃하늘햇살치자꽃물안개벚꽃비보꽃비?매화매화의 슬픔유채꽃왕숙천의 저녁새벽해인사의 지팡이연잎신발장별과 달맴 맴맴민들레우산그네모시옷추석가을 안개갈대매미해수찜통영의 밤여수향리암회상낙엽가을의 문턱개명(改名)노을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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