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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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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

저자
요시노 구니아키 저/김소영 역
출판사
북라이프
출판일
2022-05-19
등록일
2022-08-29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29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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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루 1분,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진다!
***MIT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쉽고 재미있는 집중력 훈련!***
***실제로 1,082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96%가 효과를 실감!***

“인터넷을 검색하려는데 뭘 하려 했는지 생각이 안 나요”
“책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보지 못해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다는 지적을 받아요”
“아무런 알람이 오지 않았는데도 새로운 메시지를 계속 확인해요”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단언컨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녹슬어 가는 두뇌’ 때문이라고 오인받는 이 증상들은 사실 스마트폰으로 인한 ‘영츠하이머’라는 젊은 세대의 집중력, 기억력 감퇴 신호다. 무심코 넘길 경우 때를 놓치고 일을 그르치는 등 지속적으로 피해를 보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나빠진 집중력과 기억력은 다시 좋아질 수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해 일본 두뇌계발 분야 권위자인 저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16분할 사진으로 훈련하면 좋아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수십 년간 MIT 뇌과학 연구 바탕의 ‘16분할 사진 두뇌향상법’을 개발하여 일본 최고의 집중력, 기억력 강사로 인정받았다. 이 방법으로 합격률이 35% 내외에 불과했던 재무 설계사 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해, 단 하루 만에 합격률을 89%로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토익 대비반을 개설해 토익 점수가 500점대에 불과한 수강생을 9주 만에 150점을 올리고, 가벼운 치매로 진단받은 수강생을 800점 수준으로 올리는 등 수많은 강의 실적을 쌓았다.

시간은 한정적인데 나의 집중력을 빼앗아 가려는 것들은 도처에 널려 있다. 정해진 시간만큼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싶다면 근육을 단련하듯 두뇌를 훈련해야 한다. 이제부터 스마트폰은 잠시 멀리 두고 즐겁게 게임을 하듯 사진을 이용한 두뇌 트레이닝을 시작해 보자. 하루 1분, 사실 ‘훈련’이라고 해도 될지 의심이 갈 정도로 너무 간단하지만, 실제로 건망증이 좋아진 사례, 집중력과 산만함이 개선된 사례 등의 결과가 효과를 뒷받침하니 속는 셈 치고 한번 따라 해보자. 단 1분으로 당신의 뇌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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