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1줄 독일어 쓰기 수첩 : 중급문장 100
1) ‘한 번의 공부’가 아닌 ‘매일의 습관’한꺼번에 공부했다 나중에 다 까먹는 악순환을 벗어나, 매일 하루 1개의 독일어 핵심 문장을 써 보며 100일 뒤엔 100개의 독일어 문장을, 200~300일 뒤엔 200~300개의 독일어 문장을 완벽한 내 것으로 만드는 교재입니다. ‘생활의 달인’에 나온 달인들을 보면 한 가지 기술을 ‘오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반복하며 연마’했기 때문에 달인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독일어 또한 한 번 공부하고 마는 것이 아닌, 매일 하루 1문장씩 끊임없이 써 보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독일어의 달인이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2) 차근차근 밟아가는 ‘기초-중급-고급’의 단계별 구성‘나의 하루 1줄 독일어 쓰기 수첩’은 ‘기초문장 100 - 중급문장 100 - 고급문장 100’으로 구성된 시리즈 도서로서 독일어를 아예 배워본 적 없는 왕초보 단계부터 시작해 나중엔 웬만한 독일어 문장은 듣고, 말하고, 써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본 교재는 ‘중급문장 100’에 해당)3) 강의와 함께 학습 효과 UP! ‘저자 직강 유튜브 동영상 강의’ 제공본 교재를 활용해 독일어를 독학하는 학습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저자가 운영하는 ‘제이슐레주연쌤’ 채널에서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강의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 / 유튜브 강의 채널 바로 가기 ▶ https://url.kr/754jYm)4) 필기할 때 책이 접히지 않는 ‘완전 펼침 제본 방식’책을 펼쳤을 때 가운데가 접히게 되면 필기하기가 굉장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책의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180도로 완벽하게 펼쳐지도록 제작되어 학습자가 어떤 페이지에서 필기하든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하였습니다.5) 들고 다니며 필기하고 싶은 ‘아기자기한 디자인’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학습서 디자인이 아닌, 톡 튀는 다이어리 느낌의 표지부터 마치 공책에 필기하는 것만 같은 노트 느낌의 내지, 그리고 교재에 나온 서체 역시 직접 손으로 쓴 것만 같은 글씨체로 되어 있어 공부보다는 취미 생활을 하는 느낌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재미있게 필기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각 문장을 세 번씩 읽어주는 ‘원어민 MP3’ 제공교재에 나온 모든 문장을 원어민이 세 번씩 읽어주는 MP3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edusd.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