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의 『아름다운 새벽』은 일제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 에 1942년 2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연재했던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해방 이후인 1947년 박문출판사에서 같은 제목의 단행본이 나왔으며 1987년 창작사(현 창비 의 전신)에서 낸 채만식 전집(전10권) 중 제4권에 다른 두 장편과 함께 실린 바 있다.
저자소개
9791130326474
목차
판권 페이지 01 별명은 생철동이라도 02 까치가 우짖더니 03 버젓한 안해가 있는 몸이 04 사실인 것과 진실인 것 05 우리 집 창의 불빛 06 부질없는 우연 07 이미 정해진 분수건만 08 이 날이 흐리기 전에 09 경주 10 요정의 상처 11 이십일년 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