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매일 보는 현실 그러나 눈 뜬 장님 현실 속에 감추어진 진짜 진실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은 본문의 일부에 언급한 바와 같이 마음을 성찰하여 자기 앞에 일어나는 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경험의 세계로 도전하여 모험하기 위해 입문하는 독자들에게 있어 길잡이에 불과하다. 누구에게 위안이 되라고 하거나 힐링 목적으로 쓴 것도 아니고 ‘성공 조건의 7가지 습관’이나 ‘긍정의 습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등의 자기계발에 최종 목적을 두지도 않았다. 또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참선으로 자기 성찰을 하는 것처럼 어려운 과정을 거치라는 권유는 더더욱 하고 싶지 않다.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여러 갈래의 길이 있고 난이도도 다양하다. 어떤 등산로를 선택해서 가야 할 지는 전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자유의지에 따른다. 하지만 전체적인 비용효율을 추구하고 싶다면 헬스 또는 요가를 개인PT로 배울 때 학습효과가 제대로 나오듯이 누군가 방향을 잡아주는 세르파 역할을 해줄 사람을 찾아서 직접 경험으로 이유를 찾는 것이 현실적으로 볼 때 Best of Best라 할 수 있다.
목차
판권 페이지
속지 타이틀
00. 들어가는 글
01. 사람이 귀신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
02. 몸은 현재에, 생각은 과거나 미래로 바쁘게...
03. 미래가 불안해???
04. 이왕 시작했으면 여한이 없도록 실컷 해보자. 지금!
05. 구간 반복
06. 항상 소통의 반대편 고집불통, 우선순위 안목은 불통에서 길러진다. 그것이 진짜 소통!
07. 주인을 구하는 일에 자기 헌신을 다하고 퇴장하는 사물
08. 돈(錢)이 곧 약속이자 보증! 지갑으로부터 자유롭지도 못하면서 마음 비웠다고 말하지 마라.
09.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10. 나눔의 삶? 자기 보존이 우선!
11. 생활 속에서 하는 일상의 자기 Healing.
12. 빼어 닮았네.
13. 맞고 할래? 안맞고 그냥 할래?
14. 사람은 사람 때문에 변화한다.
15.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사랑에 대한 눈이 빨리 떠질 수도 있다.
16. 맛난 짜장면을 제공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
17. 주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18. 사람은 다 ‘때’가 있는 법
19. 사람들은 왜 있는가? 나에게 五慾七情(오욕칠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찾아오는 것이다.
20. 체험 학습장 지구교실 ?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21. 背信(배신)은 과연 나쁘고, 화만 나는 것일까?
22. 비워야 채워진다? 비우니까 채워지네!
23. 미완의 마무리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