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누구나 쉽게 개설할 수 있지만 막상 진정성 있고 창조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어차피 블로그는 이미 포화될 때로 포화된 상태이기 때문에 블로그에 ‘애정’을 가지고 이웃들과 ‘진실’되게 ‘교감’하며 포스팅을 ‘꾸준히’ 하지 않는 이상 살아남기 힘들다. 일방통행이었던 블로그에서 진정성 있는 소통의 블로그로 거듭날 때 ‘신뢰’와 ‘수익’이라는 황금알을 낳는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싸이월드처럼 블로그도 점점 소멸할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블로그는 건재하며 실제로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 매체도 바로 블로그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는 수익을 전혀 낼 수 없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그런 SNS 매체 대부분이 단발적인 수익에 그치는데 반해, 블로그는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매체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게다가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는 결코 벌 수 없는 금액을 블로그에서는 벌 수 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Chapter 01. 돈이 되는 블로그
돈 되는 블로그
개인일기에서 시작해 타인과 소통하는 블로그
블로그에 올린 글이 갖는 값어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홈베이스 블로그
양질의 블로그
Chapter 02. 누구나 블로그로 7자리 수익을 낼 수 있다
살 빠진 뚱아저씨, 살 찐 뚱아저씨 통장
신용불량자에서 월 매출 수억 원대 사장님이 되다
금융권 고액연봉 조 대리, 연봉과 맞먹는 블로그 수입
한국의 고다미스트, 올댓서울
Chapter 03. 7자리 수익을 내는 블로그 특성
소소한 일상생활을 담은 블로그
전문적인 정보를 담은 블로그
1인미디어로서 네티즌과 소통하는 블로그
오프라인 블로그 활동은 양념
진정성 있는 콘텐츠 생성
Chapter 04. 7자리 수익을 내는 블로그 활동
[블로그 활동 1] 블로그 포스팅과 전문 리뷰
[블로그 활동 2] 블로그 체험단과 기자단
[블로그 활동 3] 책 출판, 강의·컨설팅, 원고청탁
[블로그 활동 4] 공동구매와 이벤트
[블로그 활동 5] 기업스폰서 유치
[블로그 활동 6] 블로그 배너·문맥광고, M&A
[블로그 활동 7] 해외블로거의 돈 버는 방법
Chapter 05. 7자리 수익을 내는 블로그 제작
1단계 블로그매체 선택 : 설치형 블로그 vs. 가입형 블로그
설치형 블로그 / 가입형 블로그 / 설치형과 가입형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 티스토리 블로거가 네이버 블로거를 무시하는 이유 네 가지 / 포털블로그와 전문블로그 중 승자는?
2단계 블로그 꾸미기
블로그 포지셔닝, 나 이런 사람이야! / 방문자를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블로그 이름 만들기 / 블로그의 뼈대, 레이아웃 설정하기 / 블로그 디자인 / 위젯직접등록을 이용한 블로그 어필 / Style을 이용한 초간단 텍스트위젯 만들기 / 블로그 대표메뉴 설정 / 블로그 상단메뉴 지정 / 블로그에 어떤 배경음악을 넣는 게 좋을까?
3단계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 주제를 선정할 때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 포스팅 글을 우선적으로 노출해 주는 검색엔진최적화(SEO)와 블로그 품질지수 / 검색결과값에 우선적으로 노출되게 하는 글쓰기 팁 네 가지 / 비인기 키워드를 무시하지 마라 / 블로그 마케팅하기에 좋은 키워드란? / 블로그 주제 선정의 블루오션과 레드오션 / 주제 선정의 딜레마 : ‘방문자’와 ‘구독자’라는 두 마리 토끼 / 페이지뷰를 늘리자 / 적당한 포스팅 길이는? / 겸손한 전문블로거가 되는 글쓰기 습관 / 방문자를 늘리고 클릭을 유도하는 게시글 제목 / 나만의 글쓰기 패턴을 만들자 / 포스팅의 화룡점정, 태그 달기 / 기획 연재글이 좋은 이유 다섯 가지 / 기획 연재글을 잘 쓰는 팁 열 가지
기타 알아두면 좋은 블로그 팁
수익 활동에 필요한 구비서류 / 주제가 두 개인 블로그와 한 개인 블로그 중 어떤 게 더 좋을까? / 방문자의 덧글을 유도하는 다섯 가지 방법 / 블로그 덧글 수 늘리기 / 적당한 포스팅 주기는? / 고의적인 악플 덧글에 대응하는 방법 / 은근히 기업에 자신을 알리는 홍보 노하우 네 가지
Chapter 06. 황금알을 낳는 거위 블로그 죽이지 않기
블로그 리스크 관리
블로그 운영 시 주의사항 여섯 가지
블로거가 경계해야 할 ‘블로그 명예훼손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