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실패한 사람 글을 읽겠어?
나이 50에 사업 실패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어느날,<br />큰 아들의 권유로 책이라는 것을 쓰게 되었다.<br /><br />지난 삶의 실패중 10가지를 돌아보며,<br />인생의 짐을 어느정도 덜 수 있었고,<br />쓰러졌던 자존감도 조금은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다.<br /><br />오늘도 작은 소망을 갖고 살고 있는 내 모습의 절반의 퍼즐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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