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고 배우자!
미국 유학 1세대로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과 미국 대학 교수로 일한 저자가 미국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진단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반세기를 훌쩍 넘는 미국생활을 통해 유학생, 여행자들에게 미국의 현주소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 어느 나라나 배울 것은 있지만 분별없이 본받는 것은 망국의 지름길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 미국과 한국 또 그 밖의 여러 나라들의 현실을 꼬집어 이야기하면서 본받아야 할 것과 우리가 전해야 할 것 그리고 융합해야 할 것들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