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랏샤이마세 - 일본 워킹홀리데이, 유학생들을 위한 초보 알바 일본어

이랏샤이마세 - 일본 워킹홀리데이, 유학생들을 위한 초보 알바 일본어

저자
양춘미
출판사
소란
출판일
2014-07-16
등록일
2017-02-02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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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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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00% 리얼 체험기! 生生 알바 일본어 회화



자신의 참 모습을 찾겠다며 히라가나도 모른 채 무작정 일본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저자. 현지에 있으니 일본어도 금방 배우고, 돈도 벌면서 여행을 즐길 줄 알았는데, 웬걸! 처음으로 구한 아르바이트를 3일 만에 잘린 뒤 일본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겠다는 것을 처절하게 깨닫는다.

이 책은 일본만이 가진 특수한 문화들을 토대로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알바 일본어 회화’를 담고 있다. 또한 일본인 손님들을 대할 때 필요한 주의사항도 꼼꼼하게 일러둔다. 식당이나 편의점, 초밥집 등 한국 학생들이 많이 일하는 곳 위주로 구성하였으며, 상황에 따른 맞춤 일본어를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일본으로 공부하러 온 학생들이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주는 깨알 같은 조언도 담겨 있다. 저자의 감성적인 캘리그라피와 사진, 일러스트 등도 다양한 볼거리로 작용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끝까지 당신이 잊지 않았으면 하는 게 있다. 바로 "나는 왜 일본에 가는가?" 하는 목표다. 무엇을 얻고 싶은 것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것인지 확실히 계획을 세웠으면 한다. 그리고 일본에서 생활을 시작했을 때 흔들리지 않도록 늘 목표를 상기하길 바란다.





현지에서 살아남는 알바 일본어!



매년 수많은 학생들이 워킹홀리데이나 유학 등의 이유로 일본으로 건너간다. 한국에서 꼬박꼬박 용돈이 오는 학생들은 필요 없겠지만, 대부분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한다. 그런데! 막상 일을 하게 되면 언어나 문화 등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치게 된다. 언어적으로 부족한 것이야 공부를 더 하면 되겠지만, 문화적으로 어리둥절 하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공부할 수 있을까?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본어들이 술술~





실제로 일본에는 점원이 손님들에게 말하는 일본어가 조금씩 다르다. 흔하디흔한 일본어 문법책에 나오는 동사변형을 떠올리며 말하기에는 이곳은 ‘알바 현장’이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은지 다양한 예문을 담았기 때문에 이 책만으로도 일본인들이 깜짝 놀랄 만한 똑똑한 알바생이 될 수 있다.





보는 재미,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한 감성Book



‘일본인 나까무라상’과 ‘한국인 민수’와의 대화로 가득 찬 지루하고 재미없는 회화책은 절대 만들지 않겠다는 바람대로 이 책은 저자의 실제 경험담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또한 예문을 비롯한 소제목, 팁 등 이 책에 담긴 모든 캘리그라피는 저자가 손수 썼으며, 직접 그림을 그렸다. 공부하는 재미만큼이나 읽는 재미도 있어야 한다는 『이랏샤이마세』는 감각적이고 톡톡 튀는 ‘감성 에세이 일본어 회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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