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세계 최고의 학교는 왜 인성에 집중할까

세계 최고의 학교는 왜 인성에 집중할까

저자
최유진, 장재혁
출판사
다산에듀
출판일
2014-08-02
등록일
2017-02-02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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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버드가 선정한 최고의 학교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인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미국 최고 명문고의 1% 창의 인재 교육법!




하버드가 선정한 세계 최고 명문고의 1% 인재교육법을 담은 《세계 최고의 학교는 왜 인성에 집중할까》가 다산에듀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에서는 어떤 학교가 명문고라 여겨질까? 아마도 상위권 대학, 그중에서도 특히 서울대에 많은 학생을 진학시키는 학교일 것이다. 그래서 수업의 목적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등수를 끌어올리는 것에 맞추어 지고 학부모 역시 학교가 그래 주기를 바란다.

하버드가 선정한 세계최고 명문고로 꼽히는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Phillips Exeter Academy)는 달랐다. 이책의 저자 최유진, 장재혁 교수는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에서 4년간 재직하면서 인성을 토대로 이루어지는 1% 창의 인재 교육의 핵심을 경험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화두를 던지고자 이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에서는 단순히 공부만 잘한다고 최고의 인재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지식만 갖춘 인간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속한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사람, 남을 배려하는 사람,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사람이야말로 글로벌 시대에 미래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래서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는 ‘지식이 없는 선함은 약하고, 선함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다’는 가치 아래 공부는 기본이요 인성을 갖춘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교사와 열두 명 학생이 모인 하크네스 테이블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토론하면서 인성을 꽃피우는 세계 최고 명문고의 1% 인재 교육법에 귀 기울여 보자.





자기 자신만을 위하지 않는 ’Non Sibi(논 시비)' 정신으로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다




요즘 직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재는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인재’가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이타적인 인재’라고 한다. 명문학교를 졸업한 이기적인 지식엘리트가 아니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을 갖춘 ‘인성엘리트’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을 돌이켜 보면 입시 위주로 무조건 성적이 우수한 엘리트를 만드는 데 치우쳐 있다.

하버드가 선정한 세계 최고 명문고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는 ‘지식보다 경쟁력 있는 것이 바로 인성’이라고 강조한다. 1781년, 성공한 사업가인 존 필립스는 이 학교를 설립하면서 재산 기부 증서를 통해 “교사의 가장 큰 책임은 학생들의 마음과 도덕성을 기르는 것이다. 지식이 없는 선함은 약하고, 선함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다. 이 두 가지가 합쳐서 고위한 인품을 이룰 때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자기 자신만을 위하지 않는 ‘Non Sibi(논 시비)’ 정신을 실천하는 이타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았다.

이러한 교육철학 아래 필립스 엑시터는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만을 갖춘 인간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속한 사회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사람, 남을 배려하는 사람,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전념해 왔다.

이책 《세계 최고의 학교는 왜 인성에 집중할까》는 바로 이러한 인성교육이 필립스 엑시터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생생히 담고 있다. 특히 지난 4년간 직접 이 학교에서 직접 생물과 음악을 가르쳤던 저자가 집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필립스 엑시터의 생생한 교육 현장을 느낄 수 있다.





지식이 없는 선함은 약하고

선함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다!




최근 서울대 의대를 비롯하여 각 지역 교육청에서 인성교육 강화 방침을 발표하면서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실제로 요즘 직장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인재란 자기 자신만을 아는 ‘이기적인 인재’가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이타적인 인재’이다. 명문학교를 졸업한 이기적인 지식엘리트가 아니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을 갖춘 ‘인성엘리트’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은 무조건 성적이 우수한 엘리트를 만드는 데만 치우쳐 있다.

『하버드 사립학교 가이드』가 선정한 세계 최고 명문고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는 ‘지식보다 경쟁력 있는 것이 바로 인성’이라고 강조한다. 1781년, 설립자 존 필립스는 이 학교를 건립하면서 “교사의 가장 큰 책임은 학생들의 마음과 도덕성을 기르는 것이다. 지식이 없는 선함은 약하고, 선함이 없는 지식은 위험하다. 이 두 가지가 합쳐서 고위한 인품을 이룰 때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타인을 더 존중하고 배려하는 ‘Non Sibi’(‘자신만을 위하지 않는’이라는 뜻의 라틴어) 정신을 실천하는 이타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았다. 이러한 교육철학 아래 필립스 엑시터는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만을 갖춘 인간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속한 사회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사람, 남을 배려하는 사람,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전념해 왔다.

특히 이 책『세계 최고의 학교는 왜 인성에 집중할까』는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에서 직접 재직한 최유진, 장재혁 교수가 집필해 인성교육의 현장을 생생히 담고 있다. 인성을 갖춘 인재 배출을 최우선하여 이루어지는 이 학교의 모든 수업과 시스템은 한국 교육 현실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것이다.





사고하고 질문하고 토론하라!

하크네스 테이블에서 토론으로 인성을 꽃피우다




필립스 엑시터가 최고의 명문고로 더욱 우뚝 서게 된 것은 일명 ‘하크네스 테이블’이라고 불리는 큰 원탁형 테이블에서 이루어지는 토론 수업 때문이었다. 1931년, 미국의 석유 재벌이자 자선사업가인 에드워드 하크네스는 학생이 일렬로 앉아 있고 교사가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 시스템에서는 교육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필립스 엑시터를 찾아와 새로운 교육방법을 고안하면 거액을 기부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계기로 학교는 교사와 열두 명 학생이 둘러앉아 공부하는 토론식 수업을 제안했고 에드워드 하크네스는 이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러한 수업 방식을 고안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그의 이름을 따 ‘하크네스 테이블’이라 부르며 하크네스 토론 수업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 뒤로 100년이 가까운 시간 동안 필립스 엑시터는 이 방법을 고수했으며 지금 하크네스 수업 방식은 토론식 수업의 상징이자 대명사가 되었다. 이를 통해 필립스 엑시터의 교실에서 교사는 조연일 뿐 모든 수업은 학생이 주연이 되어 주체적으로 이끌어 간다. 학생들은 ‘질문은 있지만 정답은 없는’ 수업을 통해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혁신적인 공부를 경험하고 있다.

더불어 필립스 엑시터는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것을 강조하지 않는다. 음악과 미술 등 예술 수업으로 감성을 키우고, 체육 활동으로 건강한 신체를 단련하며, 방과후 클럽 활동과 봉사 활동으로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세계 최고의 학교는 왜 인성에 집중할까』가 실천하고 있는 전인교육은 그간 인성을 토대로 교육을 고민해 온 교사 및 학부모 나아가 교육 관계자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제시할 것이다.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부터 『다빈치코드』의 댄 브라운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인재 교육법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세계적 베스트셀러『다빈치코드』의 댄 브라운, 미국 14대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 영미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소설가 중 한 명이자 노벨문학상 후보자로 거론되는 프리스턴대 이창래 교수.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를 졸업했다는 점이다. 필립스 엑시터가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인재를 배출하는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세계 최고의 학교는 왜 인성에 집중할까』는 이들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밝히면서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학생과 그 재능이 꽃 필 수 있도록 지지하는 교사와 학교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필립스 엑시터에서 마크 주커버그를 가르친 교사는 그가 어릴 때부터 키워 온 프로그래머로서의 자질을 알고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더불어 당시 필립스 엑시터에는 모든 학생, 교사, 교직원의 사진과 연락처가 수록된 노트 형태의 주소록인 ‘포토 어드레스 북Photo Address Book’이 있었고 이것을 다름 아닌 ‘페이스북’이라는 애칭으로 불렀다는 일화도 전하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프린스턴대 이창래 교수 또한 필립스 엑시터의 신입생이었을 때, 숙제로 단편 소설을 제출했는데 그의 빼어난 재능을 알아본 교사는 학생 이창래가 남은 기간 동안 다른 과제는 하나도 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쓰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가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인재를 배출할 수 있었던 힘, 하버드가 인정하는 최고의 명문고가 될 수 있었던 힘은 이렇듯 학생의 재능을 알고 그들을 지지한 교사와 학교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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