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날
늘 같은 일상을 살고 있던 평범한 소년, 어느날 눈 떠보니 자신은 알 수 없는 기계에 누워있었다. 기계에서 나와 본 세상은, 어태껏 소년이 볼 수 없었던 망가진 세상이었는데... 인간이 망해버린 세상에서 떠나는 어린 소년의 여행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재미있어서 글을 쓰고 있는 글쟁이입니다. 언젠간 저자 소개에 당당히 소개거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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