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엄마가 살아있네

엄마가 살아있네

저자
미상 저
출판사
u-paper(유페이퍼)
출판일
2014-12-03
등록일
2016-11-1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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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살아있네 시리 중에 엄마에 관한 이야기다. 태어나면서 먼저 하는 말이며 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살면서 얼마나 하는지 숫자를 세지 않아도 되는 말이며 돈이 생기지도 않는다. 그러나 위로를 받는 말이며 인생에 있어서 가장 즐거은 말이자 아픈 말이기도 하다. 엄마다. 어마 찾아 삼만리란 소설은 과거 굉장한 인기를 얻기도 했으며 만화영화로 나오기도했다. 답이 없는 말이 아니라 찾을 수가 없다. 이미 답은 정해져있는 말이다. 내가 부르는 엄마.. 이제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엄마를 말하지는지 조금은 기웃겨려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어차피 정해져 있지만 그래도 나의 엄마와 다른 사람의 엄마가 어감이 다른지 아니면 ........................... 내용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많은 주제가 있으며 한번만 읽고 책장에 보관하여 먼지가 쌓이는 책이 아니다. 읽고 싶을 때 읽는 책. 시간이 지나서 멀어져 가는 기억을 보고 싶은 책. 마치 이이솝이야기 수필 어린왕자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비빔밥 처럼 만들어 고추장을 비빈 책과 같다. 맛은 미각이 아니라 촉각이자 상상력이다.?? 동화 같은 이야기도 있다. 상상력으로 마음을 보낸 글도 있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쓴 내용도 다수를 이룬다. 이런 글을 사진을 보여주면서 눈을 즐겁게 한다. 글을 쓰거나 강의 자료도 충분하다. 특히 권하고 싶다. 학생에게 예를 들면서 가르치거나 술좌석에서 이야기 거리 친한 친구나 가까운 지인에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물론 자신이 이야기에 솔깃하고 감동을 받아야 겠지만 말이다.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은 분명하다.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다. 지인 친구 자녀 등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읽었으면 좋겠다.?? 식물도 "사랑해"란 말을 자주해주면 잘 자란다. 학생들의 실험에서 밥을 유리그릇에 밀봉하여 "사랑해"와 "짜증나"로 나누어 소리를 내었더니 "사랑해" 소리를 들은 밥은 구수한 냄새가 "짜증나" 소리를 들은 밥은 악취가 풍겼다. 이 책은 좋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읽으면 자신의 영혼과 마음이 따뜻해 질 것이라 믿는다.??어떤 곳에 가던지 독자는 마음이라는 그림을 상상하게 된다. 추상적 언어라고 비판해도 상관없다. 내용은 현실을 왜면하지 않는다. 상상의 언어는 화려한 글솜씨로 소리내지 않는다. 흔히 듣는 언어가 마을 열 때만 들려준다. 또한 들을 준비가 된 독자에게만 소리를 들려준다. 많은 시간이 지나서 읽으면 감성은 다르게 다가온다. 모두 상상하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이성이 가까이 있지만 다가가지 못할 때 존재가 드러나는 호르몬이 있다. 독자에게 은은히 찾아 올 것이다. ??시리즈 책 소개 『교훈』 『지혜』 『도전』 『극복』 『감사』 『 배려』 『신뢰』 『친절』 『사랑』 『부부』 『엄마』 『아빠』 『효도』 『기도』 『선생님』 책 속으로 제목 - 동전에는 우리 엄마의 얼굴이 대학교 4학년 때 암 병동으로 간호사 실습을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있었던 곳은 소아 병동이었지요. 무서운 암과 싸우는 환자 중에 유난히 눈이 동그랗고 창백한 피부를 가진 여섯 살 된 귀여운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지혜야 언니가 동화책 읽어줄까?” “......” “그럼 지혜가 언니한테 노래하나 불러줄래?” “......”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별 반응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지혜의 부모님은 이혼을 했습니다. 지혜 엄마는 새로 시집을 갔고 아빠는 중동으로 떠나는 바람에 병실에 찾아오는 사람은 나이 드신 할머니 한 분 뿐이었습니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할머니가 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대주던 병원비는 할머니가 쓰러지는 바람에 끊기게 되었고 할머니는 지혜를 보러 오실 수 없게 되어 어쩔 수 없이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 몇 간호사들과 의사들이 퇴원을 앞둔 지혜를 위해 병실에서 조그만 송별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선물다운 선물도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가 꾀를 내었습니다. “지혜야 여기 백 원짜리 천 원짜리 만 원짜리 중에.. 네가 가장 가지고 싶은 걸 하나 뽑아봐...” 그러자 주저하지 않고 백 원짜리 동전을 집는 게 아니겠습니까? “지혜야 아직 어떤 게 큰지 모르는가 보구나. 이중에는 만 원짜리가 제일 좋은 거야. 동전 대신에 이걸로 가지려무나.” 라고 말하자 “저는 이 동그란 백 원짜리가 제일 좋아요 백 원짜리는 멀리 있는 우리 엄마의 얼굴이 있어서 엄마와 얘기 할 수 있게 해주거든요...” 그 이야기를 듣자 병실 안에 있던 모두가 흘러나오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더군요. 차마 지혜 앞에서 눈물을 보일 수 없어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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