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현지 영어
『꼭 필요한 현지 영어』는 외국에 직접 나가 겪었던 저자의 경험이 계기가 되어 집필된 실용영어 서적이다. 이 책은 국내 영어교육에서 가르치던 어휘와 현지에서 사용하는 어휘 사이의 간극을 줄여 외국에서도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안성맞춤어(uLN), 현지사용어(LN), 유별난 의미(MM) 이렇게 3가지 분야로 영어단어를 구분하여 “요럴 땐 요런 단어를 기막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마지막 파트인 “전체 예문 1,000”을 통해 학습한 어휘들을 익히는 데 반복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