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종북
종북에 대해 직접 경험 것을 썼다. 화려한 글솜씨를 자랑하지 않았다. 느낀대로 아는대로 글을 옮겼다. 글이 거칠면서 반복된다. 강에 있는 글을 산으로 산에 있는 문장을 바다로 결국 세상을 말한다. 긴문장이 이처럼 쉽게 읽혀진다는 것은 보기 어렵다. 어려운 소재 일수록 짭게 써야 쉽게 읽히기 때문이다. 어려운 소재를 쉽게 쓰기란 어렵다. 역학자이며 70을 넘었다. 좌경 단체에서 소속해서 경험한 것을 글로 썼기 때문에 더욱 단초로운 이유다. 도청과 해킹을 당한 경험은 예사롭지 않다. 이념 소재의 책은 지루하지만 이 책은 딱딱하지 않다.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도 모른다. 실화지만 소설같은 감성도 느껴진다. 책으로 읽는 것도 있지만 경험을 적은 것이다. 책 속으로 종북세력의 속이 어떤지 모르면... 2013-09-01 ?물론 이곳 조토마는 보수들과 진보들이 보는 공간이고 그래도 대한민국에서는 실명으로 자기의 소신을 밝히면서 여러 독자님들께 공감과 비 공감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지성인들이라 할 만큼 유명한 [안동 촌노인 저를 빼고서는] 기라성 같은 논객분들이 정치와 경제 문화 예술방면에 대한 글을 올리는 분들이고 서울 신용평가기관에서 가입 인정을 하여주어야만 이곳 조토마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을 하는 곳이고 그래서 여기 논장에 글을 올리는 회원수만 해도 1만여명에 달하고 [기사란 댓글과 정치 사회 문화 예술쪽에] 그 이외도 정회원이 아닌 비회원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토론방이나 조선닷컴을 하루동안 오고 가시면서 우리들의 글을 보고 가시는 독자님들이 무려 1천만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소수의 중소 언론들이 이곳 조선닷컴의 토론방 논객들의 글과 이곳 조선일보 기자들이 쓰고 있는 글을 참고로 해서 많이들 자기들 신문에 응용을 하고 그들 신문에 기고도 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이곳 조토마에 들어오기전에는 오마이와 아고라 경향 한겨레등에서 잡설일 망정 수 많은 글을 기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실명이 아닌 거의 아이디 하나로서 글을 쓰기 때문에 자기들이 쓴 글에 책임감이 거의 없고 논리적으로도 전혀 맞지 않는 글을 올리는 것이 대부분이고 어쩌다가 좌파들이나 우파들에 대한 글들이 자기들 마음에 맞지 않으면 생 야단을 칩니다. 논리적인 글에 대하여는 자기들이 논점이 딸리면 무조건 상대방 논객에게 육두문자를 씁니다. 그래서 저는 아고라 한겨레 오마이에서 영구제명된 것이고 그후에 경향신문에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그 곳 역시 이상한 사람들이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 오프라인 공간이라서 그런지 저에게 쌍욕을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무던히 참고서 전 현직이던 힘있는 권력에게 아부를 하지 않고 오직 정론 직필로만 글을 쓰다가 보니 경향신문 토론방도 많이 정화가 되더군요. 그 곳에서 약 일 년간 저의 자랑 같지만 저의 글을 고정적으로 보고 가시는 독자님들의 성원으로 저는 경향에서 무려 640 차례나 댓글왕을 했고 심지어는 수 많은 논객들중에 그중에서 톱 10위까지 선정하는 글에 저가 1 위에서 5 위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dkdlel ksb 2529] 그리고 논객들이 욕을 해도 저는 같은 논객들에게는 절대로 욕을 하지 않고 그분들을 비하 하는 글도 절대로 올리지 않고 오직 전 현직 정치권에 대한 잘못에 대하여 신랄한 비판을 하고 보니 경향에서도 저를 영구 제명시키더군요. 언론은 권력과 금력과 와 는 영원히 불리 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고 악어와 악어새와 같은 존재임을 다시 한번 께달았습니다. 그래서 저가 이곳 조토마로 둥지를 옮긴 것이고 이곳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여론을 조성하는 곳으로는 가장 좋은 공간이고 이곳에서 글을 쓰시는 논객분들은 거의가 실제로 자기 실명을 쓰는 사람들이고 혹시가다가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서 사용 하는 분들도 더러 있더군요. 물론 글이란 자기 마음에서 진정으로 가슴속 깊이 우러나오는 진정성이 결여된 글은 그것은 이미 죽은 글입니다. 아무리 미사려구의 좋은 문장력으로 폼을 내어서 독자님들의 눈과 귀를 혼란케 하고져 하지만 이곳을 오고 가시는 독자님들의 수준은 사실 여기 논장에서 이름께나 날린 다는 그 어떤 논객들 보다가 세상 인심과 사회상을 더 잘 아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만 우리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정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참다운 진보의 길로 가시고져 몸부림치는 선생님의 마음을 전들 어찌 모르겠습니까? 그렇지만 안동 촌노 김성복이는 이미 저들의 세상을 볼 것 다보고 겪어온 사람입니다. 10년전 노무현 정권당시에 저가 우리나라 최대 재벌들과 억울한 소송에서 노무현 정권에게 저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정서 탄원서를 청와대에 일곱번이나 올린 사람이고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에 저가 올린 진정서가 수십통은 되었지만 힘있고 권력있는 집단들에게는 우리 힘없는 백성들의 억울함은 저들에게는 소귀에 경 읽기였습니다. 저가 노사모들에게 수 없는 죽엄의 사선을 넘으면서 나의 신변 보호차 피한다는 것이 바로 종의 소굴인 민노당과 참여 연대 였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오히려 저를 이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언론이나 저들 종북들은 대기업에 나의 억울 함을 저들의 광고비와 뒷돈 챙기기에 급급 했습니다. 그리고 저들의 사상 교육은 정말 온몸이 오그라 들 정도로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과 흡사합니다. 문맥하나 토시하나 거의 빈틈이 없을 정도로 교묘하게 저들 정강 정책에 들어나 있습니다. 저들의 당원 당규집을 정 선생님은 한번 읽어나 보셨나요? 그리고 또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저들은 그 어떤 행사를 할적에도 우리 국기도 계양하지 않고 애국가는 절대로 부르지 않습니다. 농민 해방가나 임의 행진곡 뿐이고 한국을 지키다가 순국한 선열에 대한 묵념은 아예 없습니다. 그리고 저들이 교육을 하는 시청각 교육장에도 공산주의 혁명 사상에 대한 영화가 유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정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진보란 탈을 쓴 헛개비 종북 집단들입니다. 겉으로는 서민들과 약자들을 도우는척 하지만 그들을 방패막이로 민주주의와 평화를 입으로 부르짖고 있는 족속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삼년만에 저 스스로 저들 집단에서 탈퇴를 한 것입니다. 저의 글에 반론이 계신다면 저의 글에 들어 오셔서 반론을 해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저들의 진정한 진보의 사상이 무언지도 모르면서 이곳에 글 올리시는 정선생님이 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