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KBS 시사플러스 양광모 소장이 말하는 성공 인맥관리술!
100장의 명함이 100명의 인맥을 만든다고? 우리는 KNOW-HOW의 시대를 지나 KNOW-WHO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어떻게 하느냐를 아는 것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왔다. 그렇다면 이런 시대에는 어떻게 인맥을 관리해야 할까? 저자는 인맥관리의 단초를 상대방과 주고받는 '명함'에서 찾았다.
『100장의 명함이 100명의 인맥을 만든다』는 KBS 시사플러스 성공학개론의 양광모 소장이 말하는 명함인맥론이 수록되어 있다. 명함은 비즈니스맨들이 흔히 다른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인사차원에서 주고받는다. 저자는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건네는 명함 한 장이 새로운 인간관계의 출발점, 나의 첫인상이며 자기소개서임을 강조한다.
또 상대방에서 나와 인간관계를 맺도록 설득하는 프레젠테이션(프러포즈)임을 밝힌다. 본문은 인맥관리에서 명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굳이 명함을 강조하지 않고, 일반적인 인맥관리술을 소개한다. 어려운 이론이나 용어는 가급적 배제하고,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저자소개
양광모
경희대 국문학과 졸업 후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목비〉 대표,(주)블루웨일 대표,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했다.‘인맥관리’가 곧 ‘자기관리’이며 나아가 ‘인생관리’라는 모토를 갖고 휴먼네트워크연구소 소장,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 청경장학회 회장, 다음 카페 「교육의 모든 것」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맥관리의 지혜를 널리 알리고 있다. 「KBS 뉴스 9」(KBS), 「경제매거진 M」(MBC), 「김방희의 시사플러스」(KBS 라디오), 「직장인 성공시대」(EBS 라디오) 등의 방송에 출연했다. 또한 인터넷 한겨레, 한경닷컴, 《머니투데이》 등에 칼럼을 연재하는 동시에 청와대 · 외교통상부 등의 정부기관, 삼성 · 현대 · 포스코 · KT · GS 등의 기업, 연세대학교 · 경희대학교 · 단국대학교 등의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다음 카페 「교육의 모든 것」을 운영하면서 인맥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만남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비상』,『중요한 것은 소통』,『인간관계 맥을 짚어라』, 『당신만의 인맥』, 『100장의 명함이 100명의 인맥을 만든다!』,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소통』,『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준 한마디』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시집) 등이 있다. 그 외에 〈사람이 재산이다〉 〈인간관계 숨겨진 법칙 인맥〉 〈사람이 운명이다〉 등의 강의 시디롬이 있다.
언제나 사람을 바라보며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영혼의 체온은 항상 100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촛불이 뜨겁게 타오를수록 촛농도 더 많이 고인다는 것을 시와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