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일상
마녀수행을 하는 아줌마의 제주 사는 이야기.
이름. 혜연, 20대초반 인도에서 배운 요가를 시작으로 레이키, 타로, 후나, 두개천골요법등 신비학을 공부하고 영적인삶을 생활속에서 펼쳐내며 제주에서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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