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를 부르는 손
어릴때 어머니가 쓰다듬어 주시던 약손의 비밀
저자 혜연은 17살때 타로를 처음 접하고 20살 초반부터는 요가, 명상 등 본격적인 치유 공부에 나서, 지금은 제주도에서 타로샵을 운영하며 레이키, 두개천골요법, 타로, 위치크래프트 등, 영성적 라이프를 현실속에서 펼쳐내는 마녀의 삶을 살고 있다.
〈서문〉 1. 누구나 갖고있는 치유의 힘 2.몸바라보기 3.치유연습 4. 레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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