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자신의 얼굴이 찌푸리는 것에 익숙한 것이 느껴진다면
아무런 부담도 없이 여기 감성 적신 넌센스들을 한번 풀어보는건 어떻까?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며...
꿈 / 고추 / 돈 / 사람 / 개 / 병
1년 / 마음 / 거울 / 검색 / 광마우스 / 나이
눈물 / 고집 / 글씨 / 당기소 / 눈썹 / 눈
떠나온길 / 노래 / 북 / 늦잠 / 물 / 무지개
사진 / 보석바 / 사람들 / 소문 / 발 / 달걀
백점 / 무당벌레 / 쓸수록 / 휴지통 / 수양
바람 / 봄 / 우산 / 생각 / 소리 / 지식
영감 / 엿장수 / 의사 / 밉상 / 우여곡절
이름 / 병 / 회복 / 세상 / 코 / 버스
치킨 / 해와달 / 채 / 세월 / 기차 / 이별
닫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