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리디케를 찾아서
삶은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에 이르는 길이다. 누구나 이 길을 선택하는 건 아니다. 스스로 사색과 고독을 선택한다. 좌절하고 시도한다. 결국 자기 삶의 모든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 저자의 말
장현정(張賢正) Katharine H. Jang 출간한 소설로는, 종이 상자 속의 쥐 1권(2008), 살아가는 비스킷 한 조각(2010), 데저트(2012), 트랜스포메이션(2012), 러스 퍼거(2013), 거룩한 사자와 잿빛 문(2013)이 있고, 번역서로는, My Pathway(2013)가 있다.
1부 단상들 2부 바베트 아주머니에게 묻기 3부 링컨과의 대화 4부 로아의 이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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