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 (1) 여선생과 노총각
“기대를 허망함으로 바꿔놓은 밸런타인데이”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 (2) 제발 만나줘 구걸 사건
세 번 이상 만나면 성공… 문턱에서 좌절, 아쉬움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 (3) 쓰라린 추억과 첫 애인
“교묘하게 맞아 떨어진 머피의 법칙에 두 손 들어”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 (4) 돈 때문에 식사도 제대로 못한 사연
“소개시킨 분 얼굴 봐서 최선 다하는데 너무 비싸”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 (5) 카운슬링의 잘못된 실천
서두른 탓에 멀어져 버린 가능성 있었던 여자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 (6) 서울역 감금사건
찬바람 나는 서울역 뒤로하고 내려올 때 참담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 (7) 두 번째 만남까지는 ‘성공’
여자 어머니와의 우연치 않았던 상견례, 변수로 작용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8) 극성이 망친 맞선
아쉬움과 후회 남는 만남, 지금도 잊을 수 없어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 (9) 인터넷 카페
우연하게 만난 친구, 하필이면 아는 회사 다녀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 (10) 후배보다 훨 못난 ‘나’
눈 돌아가는 일 이후 다시 만난 후배 애인을 또 다른 여자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 (11) 설렘이 없는 만남
“남들 다하는 연애가 싫어” 부담감으로 작용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 (12) 신 인류의 사랑
[어느 총각의 101번 맞선기] (13) 픽션 배제한 사실에 근거한 내용
“관심 보여준 독자와 염려해 준 주변 분들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