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천천히
아들 껀이에게 전하는 초보 아빠의 메시지 백 마디 말보다 한 권의 그림책에 마음을 담는다. 잘 그린 그림, 화려한 문체는 아니지만 껀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그림책에 담아 마음을 전해 본다.
껀이 애비는 초보 아빠예요. 글과 그림에는 전혀 재주가 없어요. 그런데도 껀이가 자라나는 순간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용기내 그림책 한 권에 담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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