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책 소개 머니라는 이름이 있다. 머니. 돈이라는 뜻이다. 책 속으로 * 머니는 설렘이라는 글자를 썼다. “왜인지.” 돈보다. 설렘이 좋았다. --- 설렘 미리보기 출판사 서평 처음에는. 머니란 이름이 좀 싫었다. 사랑스럽지는 않잖아.
저자 소개 저자 : 박지운 아픔이 있는 사람. 결심을 하고 좋게 살아가려 하지만, 삶의 봄을 마주하는 사람. 신비롭고 영롱한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안정적으로 휘몰아치는 삶을 좋아하는 사람. 피톤치트를 사랑하고, 꽃밭의 아름다움과 순수함, 영롱한 사랑을 푸르른 잎사귀들과 따스하고 싱그럽게 표현해내는 사람.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