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월급쟁이 부자들
20만 독자가 인정한 성선화 기자의 『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은 새로운 부의 세계로 안내하는 진짜 투자고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00억 월급쟁이 부자의 DNA는 무엇인지, 한국의 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은 누구인지, 일상 속 대체투자는 어떤 것인지 등 실제 이야기가 생생한 스토리로 흥미롭게 펼쳐진다. “돈을 벌려면 돈이 흐르는 길목을 지켜야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월급쟁이 100억 부자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어떤 DNA와 덕목으로 진짜 큰 돈을 움직이는 투자의 고수가 되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나아가 큰손들의 투자법을 통해 의미 있는 투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투자의 새 지평을 열어주는 부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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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개인 인센티브가 100억 원이라니!”
30만 독자가 인정한 성선화 기자가 알려주는 월급쟁이 부의 추월차선!
“평범한 월급쟁이도 100억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투자의 고수가 알려주는 월급쟁이 부의 추월차선!
『빌딩 부자들』『월세의 여왕』『재테크의 여왕』등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이데일리 금융부 성선화 기자는 IB(투자은행) 업계를 취재하면서 놀랍게도 개인 인센티브만으로 100억 원을 받는 근로소득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더 정확히 연봉과 성과급만으로 수백억 대 부자가 된 ‘화이트칼라(근로소득자)’ 들이 존재하는 신천지. 바로 대체투자시장과 그 시장의 주역인 투자전문가들이었다.
금융전문 기자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유독 그 정체를 파악하기 힘들었던 대체투자시장(Alternative Investment: 주식,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를 제외한 건설, 인프라, 선박, 항공, 기업, 해외 부동산 등 모든 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저자는 이를 파헤치지 위해 사모펀드 대표부터 부동산 자산운용사 대표, 투자 기관의 CIO(최고투자책임자)까지 1년간 총 100여명의 전문가들을 만났다.
처음에는 ‘월급만으로 100억 부자가 된 사람들이 있다니!’라는 충격과 ‘그들은 도대체 누굴까?’라는 호기심 때문이었다. ‘해외 명문대를 나온 집안 좋은 사람들만 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람들은 높은 진입 장벽에 앞에 좌절해야 할까?’ ‘일반 월급쟁이들에겐 딴 세상 이야기처럼 허황된 꿈일 뿐일까?’라는 의구심도 들었다. 하지만 진실은 달랐다. 1년 6개월간의 취재 끝에 그가 내린 결론은 베일에 가려진 이 시장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이 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명망가의 자제도 아니고 명문대 출신의 고스펙자도 아니었다. 그들은 대체투자에 ‘특화된 DNA’를 지닌 인재들이었다. 남다른 통찰력으로 자본의 흐름을 꿰뚫고 새로운 부를 만들어 내는 큰손들, 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마트하게 돈을 불리는 전문가들, 질긴 근성과 뚝심으로 집요하게 딜을 성취하는 승부사들이었다. 흙수저든 금수저든 이 DNA를 지닌 사람들이 살아남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었다.
30만 독자가 인정하는 성선화 기자의『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은 새로운 부의 세계로 안내하는 진짜 투자고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의 100억 월급쟁이 부자들은 누구인지, 그들은 어떤 DNA로 부를 거머쥐게 되었는지, 일상 속 대체투자는 어떤 것인지 등을 엿볼 수 있다. 우리는 지금껏 몰랐던 새로운 부의 추월차선을 알고 투자에 대한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