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저자
이시다 겐이치
출판사
동양북스
출판일
2018-08-23
등록일
2018-12-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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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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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말하는 기술’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않는 기술’도 있다
★일본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출간 이후 10만 부 판매!★

말을 잘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른바 자기 PR 시대. 과연 말을 잘하지 못해도 상대방을 설득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까? 저자 이시다 겐이치(石田健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대기업 영업부에서 화장품 매출 전국 1위를 달성한 영업자 출신이자 유수의 광고상을 휩쓴 스타 광고인인 이시다 겐이치는 이 책을 통해 굳이 능숙하게 말을 잘하지 않아도 일도 인간관계도 잘 풀어나갈 수 있다는 획기적인 발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말을 잘해야 능력도 좋다’는 사회적 통념 때문에 사실은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인데도 마치 사교적인 사람처럼 연기하는 ‘위장된 내성적 인간형’이 일본에 무척 많다고 지적한다. 통계에 따르면 일본 국민의 70~80퍼센트가 내성적 인간형이기 때문이라는 논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 잘하는 기술’보다는 ‘말하지 않는 기술’이 훨씬 중요한데도 시중에는 화려한 언변 능력에 대한 기술을 알려주는 정보만 난무하다는 것이 저자의 문제의식이다. 국민의 60퍼센트 이상이 내성적 인간형인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그의 이야기는 매우 설득력이 높다.(『MBTI 개발과 활용』(2008년) 참조)
대화에 임할 때 가져야 할 자세를 시작으로 ‘침묵술’, ‘두 가지 억양 사용법’, ‘누구든 내 편으로 만드는 월요일 아침 메일’, ‘메라비언의 법칙 최대 활용하기’, ‘마이너스+더블 플러스 화법’, ‘BIG YES+퀘스천 화법’, ‘쿠션 워드’, ‘말하지 않는 잡담력’ 등등 지금 당장이라도 여러 인간관계에서 써먹어보고 싶은 기술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크게 심플의 법칙, 간격의 법칙, 관찰의 법칙이라는 세 가지 법칙만 몸에 익히면 충분히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다는 주제를 담은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이 책은 저자의 첫 책임에도 출간 이후 아마존 종합 베스트 50위 권에 오르며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말하는 기술’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않는 기술’도 있다
★일본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출간 이후 10만 부 판매!★


말/하/지/ 않/는/ 잡/담/력을 키우면, 삶은 저절로 바뀐다!
말을 잘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 겸손이 더 이상 미덕이 아니며 혼자 침묵했다가는 바보 취급을 당할 것만 같은 시대, 허풍이나 거짓일지라도 자신을 뽐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평가받는 시대. 진실보다는 홍보 ?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 착한 사람보다는 영악한 사람이 대우받는 이른바 자기 PR 시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의 가치들이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무한 경쟁 시대에 말을 잘하지 못해도 성공할 수 있을까? 상대방을 설득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까? 저자 이시다 겐이치(石田健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대기업 영업부에서 화장품 매출 전국 1위를 달성한 영업자 출신이자 유수의 광고상을 휩쓴 스타 광고인인 그가 어쩌다 이런 주장이 담긴 책을 쓰게 되었을까? 이시다 겐이치는 이 책을 통해 사실 자신은 매우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는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를 하면서도 능숙하게 말을 이어가지 못해 광고 프로젝트 팀에서 한 달 동안이나 강제 하차되는 등 끔찍한 경험을 수없이 했던 소심하고 내성적인 캐릭터의 표본급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머릿속에 바로 이런 의문이 떠올랐다.
‘그렇게까지 많은 말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막상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모든 세계가 180도 다르게 보이고 막혔던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던 것이 이 책의 출발이었다. 저자는 그 이후부터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말을 최대한 아낄까?’에 모든 신경을 집중해서 살았는데 업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영업자, 가장 주목받는 스타 광고인으로 일취월장했던 것이다. 저자가 터득한 대화법은 마치 세상에 그 어떤 종류의 병법을 써서 이긴다 해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라 했던 『손자병법(孫子兵法)』의 주요 메시지를 떠올리게 하는데,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돼 있는 것이 바로 이 책,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이다.

대한민국/국민의/60/퍼센트/이상이/내성적/인간형
우리에겐 ‘말 잘하는 기술’보다는 ‘말하지 않는 기술’이 필요하다!
저자는 ‘말을 잘해야 능력도 좋다’는 사회적 통념 때문에 사실은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인데도 마치 사교적인 사람처럼 연기하는 ‘위장된 내성적 인간형’이 일본에 무척 많다고 지적한다. 통계에 따르면 일본 국민의 70~80퍼센트가 내성적 인간형이기 때문이라는 논리이다(사교적 인간형이 많다고 하는 미국의 경우에도 50퍼센트가 내성적 인간형). 그렇기 때문에 ‘말 잘하는 기술’보다는 ‘말하지 않는 기술’이 훨씬 중요한데도 시중에는 화려한 언변 능력에 대한 기술을 알려주는 뻔한 정보만 난무하다는 것이 저자의 문제의식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어떨까? 『MBTI 개발과 활용』(2008년)에 따르면 한국인의 경우에는 60퍼센트 이상이 내성적 인간형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저자가 제공하는 ‘말하지 않는 기술’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매우 설득력이 높다. 저자에 따르면 무리하게 말을 ‘많이’, 그리고 ‘잘’ 하지 않아도 자신의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으며 일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첫째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그리고 둘째 ‘그에 부합하는 짧은 대화법을 구사하는 것’이다.

심플의 법칙/간격의 법칙/관찰의 법칙
논쟁하지 않고도, 큰소리 내지 않고도,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니!
오랜 직장 생활을 통해 터득한 만큼 저자의 이야기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대화에 임할 때 가져야 할 자세를 시작으로 ‘침묵술’, ‘두 가지 억양 사용법’, ‘누구든 내 편으로 만드는 월요일 아침 메일’, ‘메라비언의 법칙 최대 활용하기’, ‘마이너스+더블 플러스 화법’, ‘BIG YES+퀘스천 화법’, ‘쿠션 워드’, ‘말하지 않는 잡담력’ 등등 지금 당장이라도 여러 인간관계에서 써먹어보고 싶은 기술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크게 심플의 법칙, 간격의 법칙, 관찰의 법칙이라는 세 가지 법칙만 몸에 익히면 굳이 능숙하게 말을 잘하지 않아도 일도 인간관계도 잘 풀어나갈 수 있다는 획기적인 발상의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이 책은 저자의 첫 책임에도 출간 이후 아마존 종합 베스트 50위 권에 오르며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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