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지존의 검이 펼쳐지니, 천하에 당적할 자 누구랴!
나의 검이 바로 만검(萬劍)의 시작이요, 조종(祖宗)이니,
천하여, 숨죽이고 나의 행보를 주시하라!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일대종사의 위엄이 천지를 뒤덮는다!
목차
11장. 나는 무인일 뿐, 살인자가 아니다
12장. 무림육대병기보(武林六大兵器寶)
13장. 사신(邪神) 출현, 보검쟁탈전은 시작되고
14장. 도둑의 물건을 훔친 건 도둑질이 아니다
15장. 모습을 드러낸 일월신검(日月神劍)
16장. 진짜 검은 스스로 주인을 정한다
17장. 풍백(風百), 모습을 드러내다!
18장. 다음 목표는 무당파의 칠성보검이다
19장. 미인이 네 명?
20장. 오해는 살의(殺意)를 부르고, 여인의 한은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