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지존의 검이 펼쳐지니, 천하에 당적할 자 누구랴!
나의 검이 바로 만검(萬劍)의 시작이요, 조종(祖宗)이니,
천하여, 숨죽이고 나의 행보를 주시하라!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일대종사의 위엄이 천지를 뒤덮는다!
목차
제51장 술은 …로도 맛있다
제52장 사신은 죽고, 귀혼사령은 깨어지다
제53장 절세묵검의 소유자, 곧 무림공적일지니!
제54장 살황(殺皇)의 도(刀)
제55장 무림맹으로 향하는 바람
제56장 마존(魔尊)에게도 부성은 있다
제57장 광한현공과 자하신공
제58장 어긋나 버린 한 개의 톱니바퀴7
제59장 진정한 고수와 싸우는 것만큼 큰 행운은 없다
제60장 삼존(三尊)과 단양, 그리고 추소산
부록 강남 여행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