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지존의 검이 펼쳐지니, 천하에 당적할 자 누구랴!
나의 검이 바로 만검(萬劍)의 시작이요, 조종(祖宗)이니,
천하여, 숨죽이고 나의 행보를 주시하라!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일대종사의 위엄이 천지를 뒤덮는다!
목차
제61장 절세묵검의 울부짖음!
제62장 무림맹의 아름다운 방문자
제63장 이인자란 언제든 철인이 되어야만 한다
제64장 잠시 실례하겠소!
제65장 추풍낙엽(秋風落葉)
제66장 지우(知友)
제67장 질러야 할 땐 질러야만 한다!
제68장 풍림화산(風林火山)은 완성되고
제69장 어떤 문파에서든 무적의 전설은 있다!
제70장 사부는 검을 전하고, 제자는 조용히 시립해 섰다
부록 강남 여행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