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느리게
세월은 쏜살같이 달려갑니다. 아무리 빠른 승용차를 타고 따라가도 붙잡을 수 없습니다. 나 몰라라 달려가는 세월, 어쩌면 우리는 그 세월을 잡기 위해 나는 버려두고 서둘러 달려가는지도 모릅니다. 세월을 쫓는 승용차에서 내려 걸어보세요.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며 주변을 돌아보세요. 천천히, 느리게 가는 것이 세월을 낚는 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마음 힐링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한수진 자기계발연구가, 강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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