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내사람으로 만드는 배려
좋은 선생은 아이와 함께 웃는다. 나쁜 선생은 아이만 웃게 한다. 좋은 영업 담당자는 판매처와 함께 번창한다. 나쁜 영업 담당자는 판매한 곳을 다시 방문하지 않는다. 방문에는 메일이나 문자라는 훌륭한 방법도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들이 진정한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이 책은 말한다.
송문구 자기계발연구가, 강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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