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셀프트래블 (2019-2020)
Self Travel Series
우리 『런던 셀프트래블』이 ‘확’ 달라졌어요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런던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여행의 설렘을 안겨줄 화보와 자세한 지도, 정확한 정보를 담아 새롭게 편집했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보단 런던 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꼼꼼하게 추려 담았다. 새로워진 『런던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즐겁고, 든든하게 여행을 준비해보자.
#믿고 보는 가이드북 ‘런던 셀프트래블’ 전면 개정! - 96p 추가!
#버킹엄 궁전, 런던 아이 등 런던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핫 스폿 총망라
#‘박물관·미술관 모아보기’ 켄싱턴 & 첼시, ‘개성 만점’ 쇼디치 지역 추가
#일정별 여행 코스와 그에 딱 맞는 교통편, 꿀팁 소개
Enjoy London
런던의 모든 매력이 여기에!
많은 여행자가 ‘꼭 한 번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는 유럽. 유럽의 수많은 여행지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는 단연 런던이다. ‘런던에 싫증이 났다면 인생에 싫증 난 것이다’라는 작가 사무엘 존슨의 말처럼 런던은 늘 다채로운 볼거리로 여행자를 끌어당기는 도시다. 전통과 역사가 담긴 풍경, 유서 깊은 왕실의 로열 문화, 혁신적이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까지 런던이 가진 모든 매력을 『런던 셀프트래블』에 담았다.
여행 동선을 중심으로 구성한 런던의 7개 지역
이 책에서는 웨스트민스터, 소호, 켄싱턴 & 첼시, 더 시티, 사우스워크, 쇼디치와 같은 런던의 핵심 지역 7곳을 다루고 있다. 각 장의 관광명소는 여행자의 동선을 중심으로 구성해 효율적인 여행을 돕는다. 여기에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라이, 옥스퍼드, 햄프턴 코트 팰리스, 케임브리지 등 런던에서 가까운 근교 지역의 정보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또한 운영시간, 가는 법, 요금, 홈페이지, 각종 팁과 정보 등을 업데이트 했고, 더 효율적인 길 찾기를 위해 모든 스폿에 ‘구글 맵스’와 연계된 GPS 정보를 수록했다. 관광명소에는 별점(1~3개)을, 식당과 쇼핑 명소에는 ‘추천’ 표시를 해 여행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전하는 ‘작가의 팁’과 ‘스페셜 페이지’
못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쉬운 런던의 여행지와, 런던을 더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밌는 이야기도 스페셜 페이지에 가득 실었다. 런던 타워의 유령 이야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잠든 유명인 등 명소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와 런던의 왕립 공원, 웨스트앤드 뮤지컬, 애프터눈 티 핫 스폿, [노팅 힐] [러브 액츄얼리] 등 영화 속 촬영지 정보까지 모두 소개한다.
Mission in London
런던 여행을 200% 즐기는 완벽한 방법
* ‘MUST!’ 런던의 랜드마크와 런던에서 볼 수 있는 명물
* 런던 음식이 맛없다는 것은 편견이다! 피시 앤 칩스, 맥주, 애프터눈 티 등 런던의 음식
* 명품, 빈티지, 기념품을 모아 모아! 런던의 쇼핑 명소와 추천 쇼핑 리스트
* 음악, 영화, 스포츠까지! 알고 가면 더 재미있는 런던의 문화
런던 하면 막연히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빨간 2층 버스와 공중전화 부스, 피시 앤 칩스와 애프터눈 티, 엘리자베스 여왕과 왕실 문화, 빅벤과 런던 아이, 해리 포터와 비틀스, 노팅 힐, 버버리…. 이 모든 것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가장 영국스러운 경험을 하고 싶지만 막상 무엇을 먹고, 무엇을 사고,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Mission in London’을 살펴보자. 런던에서 볼 수 있는 명물은 물론, 런던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과 명품부터 빈티지까지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쇼핑 명소와 기념품 리스트, 런던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와 영국의 뮤지션 등 문화 아이콘까지 런던 여행을 알차게 해주는 정보를 가득 담았다.
Plan of London
셀프트래블, 내 여행 일정을 부탁해!
런던을 여행하는 이유는 많다. 유럽여행의 IN-OUT 도시로 골라 짧게 들르기도 하고, 런던의 매력에 푹 빠져 오랫동안 런던만 여행하는 여행자도 있다. 현지 브랜드 위주의 쇼핑을 원하거나 아이와의 박물관·미술관 문화 여행을 계획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여행자 각각의 일정을 고려한 다양한 추천 일정을 소개한다. 런던을 더 효율적으로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이를 참고해 나에게 꼭 맞는 일정을 완성해보자.
Map of London
길 헤매지 말고 여행하자!
낯선 여행지에서의 길 찾기가 어렵고 두렵게 느껴지는 여행자가 있을 것이다. 그런 여행자를 위해 런던 지역별 상세 지도를 수록했다. 여기에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여행의 동선을 한눈에 보여주는 루트 지도를 담아 지역을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길 찾기를 편안하게 해준다. 런던 여행자가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튜브와 버스 지도도 실었다. 모든 지도는 휴대용 맵북 & 트래블 노트에서 간편하게 볼 수 있으니 잊지 말자.
Step to London
쉽고 빠르게 끝내는 런던 여행 준비
‘Step to London’에서는 런던에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기초 정보와 화장실 이용, 아이와의 여행, 짐 꾸리기 등 실용 정보도 가득 담았다. 여기에 출국부터 귀국까지의 과정 등 초보 여행자들이 헤맬 수 있는 부분을 다뤘다. 런던에서 유럽과 주변 국가 가기, 런던에서 주변 도시 가기 등 런던을 들렀다 다른 유럽 국가로 가는 여행자를 위한 정보는 물론 런던 공항에서 시내 이동하기, 런던의 시내 교통 등 주요 교통수단을 알차고 꼼꼼하게 정리했다. 또한 여러 종류의 런던 추천 숙소를 소개하고 있으니 여행 준비가 막막할 때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