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셀프트래블 (2019-2020)
New! Self Travel Series
우리 『뉴욕 셀프트래블』이 ‘확’ 달라졌어요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뉴욕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지금 가장 핫한 관광지와 음식점 정보 등을 추가해 늘 변화하는 도시, 뉴욕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보단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꼼꼼하게 추려 담았다. 믿음직스러운 『뉴욕 셀프트래블』로 즐겁고, 신나게 여행을 준비해보자.
Enjoy New York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도시, 뉴욕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뉴욕 셀프트래블』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 뉴욕 최신 정보 반영
2019년 4월 오픈한 ‘더 셰드’, 핫 플레이스 그린포인트와 부쉬윅까지 다 다뤘다!
★ 핵심만 추린 맞춤형 가이드북
여행에서는 1분 1초가 금! 꼭 가봐야 할 곳만 골랐으니 따라 가기만 하면 OK!
★ 한국인들의 취향에 꼭 맞춘 맛집 추천
뉴욕 현지인들과 한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맛집만 엄선했다!
2018년, 뉴욕시 총 방문객 수가 6,510만 명으로 역대 최다 방문 기록을 경신했다. 글로벌 여행잡지인 [타임아웃]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도시, 올해 꼭 가보고 싶은 곳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뉴욕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최신의 유행, 맛있는 음식, 세계적 수준의 예술과 엔터테인먼트가 공존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뉴욕 셀프트래블』은 이런 뉴욕을 좀 더 즐겁게, 그리고 알차게 여행하는 방법을 꽉꽉 눌러 담은 여행서이다.
가족과 친구들을 가이드했던 경험을 살려서 친절하고 다정하게 쓴 책!
『뉴욕 셀프트래블』은 작가가 뉴욕에 체류하는 동안, 작가를 찾아 뉴욕에 온 이들을 안내한 경험을 모아 쓴 가이드북이다. 작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각자의 여행 취향과 예산으로, 뉴욕에서 꼭 들러야 할 관광지와 현지인처럼 한가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두루 실었다. ‘기부금 입장이 가능한 뮤지엄’처럼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팁도 수록했다. 또한 각 지역의 특징을 소개하고, To Do List를 제시해 여행 전 설렘을 한층 높이도록 돕는다. ‘여전히 뉴욕만 생각하면 가슴이 쿵쾅거린다’는 작가의 말처럼, 뉴욕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한 책이다.
당신만의 ’특별한 뉴욕’을 만들어드립니다
『뉴욕 셀프트래블』은 맨해튼의 할렘 & 모닝사이드 하이츠부터 뉴욕의 중심부인 미드타운, 젊고 특색 있는 이스트 빌리지, 패션과 쇼핑의 거리인 소호 & 노리타 & 노호, 세계 금융의 중심지 로어 맨해튼 & 트라이베카, 예술가의 도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등을 다루고 있다. 또 뉴욕만으론 아쉬운 여행객들을 위해 근교 도시까지 소개한다.
뉴욕은 지하철, 버스 등 시내 교통이 잘 발달돼 있지만, 길이 복잡한 탓에 헤매기가 쉽다. 길치라도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콘으로 보기 쉽게 표시한 지역별 상세 지도를 수록했다.
본문에서는 관광명소, 식당, 쇼핑 장소, 숙소 등을 차례차례 소개한다. 관광지마다 별점으로 중요도를 표기하고, 작가의 강추 음식점에는 ‘추천’ 표시를 해놨으니 어디를 갈지, 무엇을 먹을지 고민된다면 작가의 안목을 믿고 따라보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Special 페이지는 ‘뉴욕의 축제’, 예술가의 도시로 가장 핫한 ‘그린포인트와 부쉬윅’, ‘뉴욕의 이색 서점’ 등 뉴욕의 현지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만의 특별한 뉴욕 여행’을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페이지이니 놓치지 말자!
Mission in New York
뉴욕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 뉴욕에 왔다면 놓칠 수 없는 야경 포인트 & 루프 톱 추천!
★ 때로는 뉴요커처럼, 공원과 벼룩&주말시장 즐기기
★ 비가 와도 괜찮아! 최고의 뮤지엄 & 쇼핑 스폿
★ 숨겨진 핫플레이스 ‘거버넌스 아일랜드’ 소개!
빠르게 지나가는 타임스 스퀘어, 유행과 쇼핑의 중심지, 베이글과 브런치로 맞는 아침, 골목마다 숨겨진 미술관, 사랑하는 드라마의 촬영지, 온갖 축제가 열리는 곳, 아름다운 야경 등. ‘뉴욕’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수히 많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뉴욕에서 더욱 특별한 베스트 장소들만 따로 꼽았다!
뉴욕의 야경을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루프톱 바, 도심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원들, 현지인처럼 쇼핑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벼룩시장과 주말시장, 베스트 뮤지엄, 가장 뉴욕스러운 사진 찍기 좋은 장소 등이 그것이다. 비 오는 날을 위한 실내 명소도 놓치지 않았으니 날씨가 좋지 않아도 안심이다.
Try New York : 기간별, 테마별 6가지 추천 일정
당신이 꿈꾸는 뉴욕이 무엇이든 로망을 이룰 수 있도록 『뉴욕 셀프트래블』은 기간별, 테마별 일정을 제시한다. 뉴욕의 핵심만 콕콕 뽑은 ‘1주일 코스’, 뉴요커처럼 여유롭게 여행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2주일 코스’, 식도락가를 위한 ‘맛집 일주 여행 코스’, 세련된 도시의 매력에 푹 빠진 당신을 위한 ‘건축 & 디자인 코스’, 쇼퍼 홀릭을 만족시키는 ‘쇼핑 여행 코스’, 골목마다 뮤지엄인 뉴욕을 흠뻑 즐길 수 있는 ‘뮤지엄 방문 코스’를 통해 누구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Inside New York : 뉴욕을 더욱더 알차게!
저자는 초보 여행자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한다. 야구 마니아들을 위한 ‘메이저리그 야구장’부터 특색 있고 저렴한 뉴욕의 할인 몰, 독특한 쇼핑 아이템, 꼭 맛봐야 할 뉴욕의 음식들이 그것이다. 그 외에도 모델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에서 탄 ‘더 라이드 버스’나 5~9월에만 개방되는 아름다운 섬 ‘거버넌스 아일랜드’ 등도 특별한 여행지도 소개한다. 뉴욕을 한층 더 깊고 알차게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필독!
Step to New York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스텝’ 부분에는 뉴욕에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모두 모았다. 우선 뉴욕의 공휴일과 환율, 시차, 팁 등 미리 알고 가면 좋을 뉴욕의 일반 정보를 소개한다. 항공권 싸게 사는 팁, 챙겨 가면 좋은 물건과 미리 받아두면 좋은 애필리케이션 등 필수 준비물도 알려준다. 무엇보다 미국에 처음 가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미국 비자 발급과 입국심사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다뤘다. 미국의 화폐, 한국과는 달라도 너무나 다른 각종 단위와 쇼핑할 때 꼭 필요한 옷·신발 사이즈 등 생활 밀착형 기본 정보는 물론, 각종 입장권 패스 등도 꼼꼼히 비교해 알려준다. 뉴욕에서 길 쉽게 찾는 법이나 무료 화장실 위치, 맞춤형 선물 추천 등 궁금했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고급 정보도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