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학교에 다니는, 혹은 앞으로 다닐 동생이 있었다면, 마주앉아 30분 간 해주고 싶은 솔직한 대학생활 이야기. 당시엔 몰랐던, 시간이 지난 후에 저자가 깨닫게 된 대학생활 ‘잘 보내는 방법’을 담았다.
저자소개
이창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교 입학 때 상경하여 술도 많이 마시고 당구도 열심히 쳤다. 과외, 도서관, 학원 강사부터 서빙, 막일 등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군 제대 후에는 얼마 남지 않은 친구로 캠퍼스 내에서는 거의 혼자 지내다시피 했다. 봉사 활동, 각종 대외 활동에 참가했고 고시 준비, 취업 등으로 불꽃같은 시간을 보내며 즐겁고도 힘겨웠던 파란만장한 대학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통·번역, 디자인, 음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생활을 깨부수는 내 마음 속 25계명》, 《왜 그렇게 잘 하려고 그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