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렇다.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면 된다.
스스로를 비하하고 미워한다면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은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사랑하면서
자기를 잘 돌보는 것이다.
행복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감정들, 그들도
내가 만든 내 아이요, 내 작품이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곧 부정적인 감정조차 안아준다는 말이다.
여기에 셀프 감정 치유가 필요해진다.
이 책에는 저자가 행한 체험적 치유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실생활에서 지독한 불안으로 고통을 받았던 저자는
누구보다도 더 몸부림치며 열심히 살아왔다.
오랜 시간 실험을 해 보았고
치유의 기쁨은 물론
마음이 한없이 고요해지는 행복을 맛보았다고 한다.
읽기만 해도 마음이 쉬어지는
이 책은
독자에게
시원한 오아시스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