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이야! 내일 ○○가?
난 왜 이렇게 귀여운가! 나의 귀여움과 매력에 대한 고찰! 〈손도장으로 그리는 세상〉을 모티브로 손도장을 찍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내가 했던 말들과 그림들이 모아져서 동시집이 탄생했습니다.
평범한 아홉 살. 국어보다 수학이 좋다. 축구를 좋아하고, 민트색을 좋아한다. 친구들과 놀 때 가장 행복하다. 도울 '우' 높을 '준' 이름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으며 살거라고 엄마가 말씀하신다. 나는 내 이름이 좋다. 나의 꿈은 ‘요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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