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박사의 57일 간 캐나다 여행(제1편) 밴쿠버가 그렇게 살기 좋은가요?
이 책은 2014년 6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57일간 캐나다 횡단여행기이다. 그 중 제1편으로 시애틀에서 입국해서 5일간 시애틀을 여행하고 버스를 타고 밴쿠버와 빅토리아를 일주일간 여행하고 느낀 것을 작성한 것이다.
밴쿠버가 정말 살기 좋은 가요? 에 답하면 정말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이다. 세계 기구에서 매년 조사해서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몇 번이나 랭크되었다. 밴쿠버는 기후도 좋고 안전하고 깨끗하다. 사회적인 제도 뿐아니라 그 속에 사는 사람들도 인간 중심이다.
살기 좋은 밴쿠버의 생생한 여행기로 밴쿠버 여행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