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꽃: 일본문학
인생의 꽃 - 일본문학
일본 에세이 작품 시리즈
1946년 〈타락론〉 전후의 시대적 본질을 예리하게 통찰하고 있다.
다자이 오사무와 오다 사쿠노스케 등과 함께 전후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무뢰파 작가로 평가된다.
단편소설
1931년 〈바람 박사〉 〈구로타니 마을〉 작품으로 극찬을 받았다.
1946년 〈타락론〉 전후의 시대적 본질을 예리하게 통찰하고 있다.
일본 패망 전후 시대적 통찰과 대변하는 '타락론'으로 한순간에 일약 스타 작가 반열에 올랐다.
다양한 관심은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탐정소설, 수필/산문(에세이), 비평 등의 작품을 남기며 전후 세대의 문화, 사상 및 비판을 통해 대중적 욕구 해소를 대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