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종이책의 포화속에서 시대는 전자책으로 가고 있다.
이제는 전자책의 시대에 맞게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기에 누구나 전자책을 쓸 줄 아는 시기가 오고 있다.
자기 자신만의 인생스토리부터 온갖 재능적인 기질들을 전자책을 통해서 양껏 펼칠 수 있어야 한다.
(녹여 낼 줄 알아야 한다.) 아울러 전자책으로 부업까지 한다면야 1+1이다.
전업에 쏠쏠한 부업의 재미까지 챙길 수 있다.
누가 알랴? 전업이 주업이 될 순간이 칮아오는 대박이 찾아올 줄은 아무도 모른다.
이 책은 세부적으로 부업으로 한 달에 어떻게 100만원을 벌까? 하는 고민을 조금이나마 풀어줄 수 있는 책이라 볼 수 있다.

저자소개

1인 기업을 꿈꾸며 1인 기업 출판사를 세웠다. 
아직은  미력하지만 장차 큰 그림이 그려질 것을 기다리며 
1인기업 출판을 전자책으로 집필(?)을 시도하고 있는 
작은 출판 기업 '포시즌플러스' 문광엽 대표이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