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2001년 〈현대수필〉 겨울호로 등단
수필집
〈나는 팝콘이다〉 (2002, 문학관)
〈아직도 들고 계세요?〉 (2006, 문학관)
〈꽃을 솎는 저녁〉 (2013, 소소리)
산문집 〈1990 독산동 세 여자들〉 (2020, 북인)
수필선집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옷〉 (2021, 문학관)
2015년 〈수염난 여자〉로 《에세이피아》 작품상 수상
2018년 〈1990 독산동 세 여자들〉로 《아르고 문학창작지원금》에 선정
2021년 〈구름카페문학상〉 수상
〈현대수필문인회〉, 〈일현수필문학회〉 회원
이메일 : purelhs@hanmail.net
목차
작가의 말
1 나는 팝콘이다
나는 팝콘이다
못과 말
감자에 대하여
가로등이 있던 자리
2 아직도 들고 계세요?
봄밤이 잠깐 새리
부호符號의 가출
발뒤꿈치 때의 말
뱀
3 꽃을 솎는 저녁
꽃을 솎는 저녁
간고등어 한 손의 전설
아이가 울고 있다
내게 없는 ‘사흘 동안’
날아라, 새
4 1990 독산동 세 여자들
그 여자의 두 얼굴
온 동네가 키운 아이
진짜 철수가 나타났다
5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옷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옷
수염 난 여자
불온한 독서
남편 세탁법
남자의 눈물은 두 번 볼 게 아니다
일곱 남자, ‘자연인’으로 살기
미쓰 랴와 톰과 제리
3월이 오고 뱀이 눈 뜨면
파리에게
엄마는 왕초
밥값
고양이가 사람을 길들이는 방법
세상 하나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