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살고 싶다
하루 한 문장, 코로나로 지친 당신께 한줄기 빛과 같은 한 줄 메시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공대를 졸업하고 연구직으로 직딩 생활을 하다가 카페 한번 차려보겠다는 호기로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느껴본 마음껏 사랑하며 살고 싶은 꿈쟁이 글작가입니다. E-mail: dreampark85@gmail.com
01. 안녕 02. 굿모닝 03.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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