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생활 : 지극히 사적인 오름 일기
제주의 매력 중 하나인 오름.오름의 최고 매력은 정상에 올랐을 때 제주의 바다와 밭담길들, 한라산을 한꺼번에 관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마다 보여주는 풍경이 다르고 저마다 느끼는 감동이 다르고.. 3명 저자가 오른 각기 다른 오름의 이야기에 함께 공감해 주세요.
홍수영 ? 수학강사로 일하면서 ‘제주의 자연에 감동하기’를 취미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은경 - 구엄리 용삼(용감한 삼형제)댁 제주를 누리는 열혈 아주망입니다. 김진재 ? 아이 둘 엄마로 제주의 아름다움에 홀려 육지에서 건너와 제주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홍수영, 이은경, 김진재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