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초일류 습관력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납득할 수 없는 일은 납득할 수 없다고 인정하고, 절대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이런 사소한 일로 화를 내는 것은 보기 흉한 일이다. 어른답게 참자’는 식으로 이상하게 자신을 속이는 버릇을 가지면 상대방도 ‘이 사람은 이 정도 일이라면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좋지 않은 상황을 타개하려면 스스로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납득할 수 없는 일은 그대로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