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흠의 은희의 노래 - 생각이 깊어지는 이야기
어느 무더운 여름날, 은희는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르며 다녔습니다. 은희가 지쳐 잠들 때까지 노래를 불렀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 단어들을 현대적인 언어로 바꿔 놓은 이 책을 통해 착한 은희의 마음을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연성흠 (1902 ~ 1945) 호는 호당으로 아동문학가이자, 아동문화운동가이다.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야간학교를 설립하여 무상으로 교육을 시키고, 동화등을 통해 고난을 극복하는 아동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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