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셀레임따라
〈바람따라 설레임따라〉 라는 제목으로 부족하지만, 첫 전자시집을 세상에 내놓게 되어 기쁩니다. 시집 제목처럼 바람따라 설레임따라 자유로운 영혼이되어, 간결하고 희망적인 시를 썼습니다. 이 시를 읽는 그대가 조금이라도 평화로와지고 아름다워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박금심입니다. 일상속에서, 특히 길을 걸으며 시를 쓸때가 많습니다. 자연은 많은 걸 가능하게 합니다. 시를 쓰며 설레임으로 사노라니 삶이 행복합니다. 오늘도 넓은 대지를 향해 걸어갑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