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시를 그리고 싶은
여러분은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간은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죽음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나요? 이번 시집은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며 썼습니다.
대학생
목차 1. 10초 2. 가을 하늘 3. 가을이 오면 4. 갈매기 5. 거짓말쟁이 6. 경주마 7. 공백 8. 과거의 나에게 9. 광대 10. 괜찮아 11. 그가 말했다 12. 그림자 13. 깊이 14. 나의 길 15. 나태 16. 떠나가는 사람들 17. 모래사장 18. 모래성 19. 무언 20. 무지개 21. 미래의 나에게 22. 바다 1 23. 바다 2 24. 바다 3 25. 바다 4 26. 바다에 시를 그리고 싶은 27. 바라는 것 28. 비가 내리는 거리 29. 빌딩 30. 빛바랜 일기장 31. 사라지는 것들 32. 사랑의 대가 33. 사탕 34. 새싹 35. 수읽기 36. 숨 37. 시간이 물 흐르듯 38. 싸움 39. 아이 40. 악화 41. 웃지 않는 노인 42. 이상과 현실 43. 장마 44. 정당화 45. 종이배 46. 죽음에 남겨진 시 47. 죽음의 의미 48. 진실과 거짓 49. 집합장소 50. 천재 51. 축하 52. 파도 53. 풀벌레 54. 하얀색 결정 55. 한숨 56.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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