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식구 웃는 얼굴색만 하랴
89세 아버지 생신 선물로 아버지의 일대기를 썼습니다. 아버지의 일생을 돌아보며 아버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의 등대와 귀감이 되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6남매의 맏이로 태어나 안성 고삼저수지의 자연에서 유소년을 지냈습니다. 현재 광명시에서 신덕공인중개사사무소를 20여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삶에 중요한 가족들과 함께 가톨릭신앙을 지키며 비교적 평화롭게 살고 있는 소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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