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낙랑공주(樂浪公主)
윤백남의 소설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작품들을 읽으면 그 시대의 삶과 경험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이야기가 있듯, 과거의 한국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 윤백남 소설가, 극작가 겸 연극영화인. 백남(白南)프로덕션을 창립하여 여러 편의 영화를 감독·제작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난아일대기(蘭兒一代記)」 「봉화(烽火)」 「흑두건(黑頭巾)」 「해조곡(海鳥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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